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단독 선두 질주' 박인비, 금메달까지 홀 7개 남았다

작성일: 2016.08.21 00:02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는 박인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조영준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올림픽 금메달에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박인비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 (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 11번 홀(파5)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기록하고 있는 박인비는 2위 펑샨샨(중국, 11언더파 205타)을 3타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3라운드에서 박인비는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나섰던 그는 경기 내내 샷이 흔들리지 않았다.

박인비는 3번 홀(파4)부터 5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8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15언더파로 펑샨샨과 타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10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보기를 했다. 이어진 11번 홀(파4)에서는 파 세이브했다.

한편 김세영(22, 미래에셋)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적어 낸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