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에이스 난조 휴스턴에 2-12패, 김현수 4타수 무안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앞의 2경기에서 5안타를 뽑았던 김현수가 안타 사냥에 실패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테이블 세터 김현수는 21일(한국 시간) 홈 캠든야즈에서 속개된 휴스턴과 3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321. 볼티모어는 에이스 크리스 틸먼이 초반 휴스턴 공격을 이겨 내지 못하고 2이닝 6피안타 6실점하며 2-12로 완패했다.
빅볼 야구의 볼티모어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시즌 29호 홈런이 0-6으로 벌어진 4회 1점짜리로 터져 승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탬파베이에서 이적한 2루수 스티브 피어스는 8회 승패와 상관없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1회 5타자에게 4개의 홈런을 빼앗기고도 15-8 역전승을 거둔 휴스턴의 방망이는 이날도 열기를 뿜었다. 1, 2회 6안타를 집중해 4-0으로 앞서 나갔다. 3회에는 틸먼의 제구력 난조를 안 타 ㅠ없이 살려 2점을 추가했다. 틸먼은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3연속 볼넷을 허용하고 강판됐다. 휴스턴은 안타 없이 2점을 추가했다. 휴스턴은 9이닝 동안 2점을 6차례나 뽑는 공격의 응집력을 자랑했다.
승부가 기울어진 9회 초 마지막 수비에서 벅 쇼월터 감독은 내야수 라이언 플래허티를 '맘업맨'으로 세우며 백기를 들었다. 볼티모어는 틸먼의 조기 강판으로 4명의 구원 투수가 투입됐다. 볼티모어는 휴스턴전 2연패로 시즌 67승55패를 기록하며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 게임차로 벌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