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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특급 팬 서비스 미쳤다' 꼬마 팬 조수석에 태워 드라이브...'잊을 수 없는 추억 선물'

작성일: 2024.12.30 11:42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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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팬을 조수석에 태워 드라이브를 한 아모림 감독  ⓒamorim'sreds
▲ 꼬마 팬을 조수석에 태워 드라이브를 한 아모림 감독 ⓒamorim'sred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주 특별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팬 계정인 ‘amorim's reds'는 30일(한국시간)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어린 팬이 퇴근하는 아모림 감독에게 사인과 사진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에 아모림 감독은 친절하게 팬 서비스를 했다.

이어 영상 속 자막으로 “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라고 설명했다. 이 어린 팬은 아모림 감독에게 “자동차가 멋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모림 감독은 팬을 조수석에 태워 훈련장 한 바퀴를 함께 도는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어린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아모림 감독이었다.

 

포르투갈 국적의 젊은 명장인 아모림 감독은 지난 11월 맨유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맨유는 성적 부진에 빠져있던 에릭 텐 하흐 전임 감독을 경질한 뒤, 맨유의 분위기를 반등시킬 적임자로 아모림 감독을 낙점했다.

하지만 아직 맨유는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6승4무8패(승점 22)로 14위에 처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식전 3연패에 빠지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

아모림 감독은 한때 맨유의 에이스이기도 했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진에 빠지자 4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결정하는 등 파격적인 선택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럼에도 맨유는 여전히 옛 명성을 되찾지 못하며 부진에 빠져 있다.

맨유는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3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로 초대해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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