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TL, PHI에 9-0 완승…'오승환 2G 연속 결장'

작성일: 2016.08.22 10:1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승환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필라델피아와 3연전에서 2승 1패로 우세했다. 3번째 경기는 완승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9-0으로 크게 이겼다. 점수 차가 커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초반 브랜든 모스의 타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모스는 1회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이어 4회에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3호 홈런.

투수 마이크 리크가 4회 2타점 적시타를 보태 4-0 리드를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5-0으로 앞선 8회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제즈 저코의 솔로 홈런과 제레미 해첼베이커의 홈런이 터졌다.

리크는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9승(9패)째를 거뒀다. 맷 보우만과 제롬 윌리엄스가 각각 1이닝을 지켰다. 오승환은 20일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21일과 22일 경기에 모두 빠졌다. 21일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2-4 패배였다. 

최근 10경기 7승 3패의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순위를 유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