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홀란급' 미친 재능은 사라졌다...'14경기 1골' 이제는 임대 가는 신세→"웨스트햄이 고려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최고의 재능은 사라졌고, 이젠 임대설이 돌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3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에반 퍼거슨의 임대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접촉했다. 브라이튼은 아직 퍼거슨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한때 ‘미친 재능’으로 평가받던 퍼거슨은 심각한 하락세를 타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총 14경기에 출전했지만, 고작 1골에 그치며 현재 브라이튼에서 자리를 잃은 상황이다.
아일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퍼거슨은 자국 리그 팀인 보헤미안FC에서 프로 데뷔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매우 준수한 골 결정력과 슈팅을 갖췄다. 또한 188cm의 장신으로, 신체 조건을 활용해 상대 선수와 경합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퍼거슨은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21년 브라이튼에 입성했다. 이후 2022-23시즌 총 25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더욱 엄청난 활약이었다. 2023-24시즌 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해당 라운드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역시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자연스레 퍼거슨은 손흥민, 홀란과 함께 묶이며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홀란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제2의 홀란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주춤하더니,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시즌 후반에는 발목 부상으로 조기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최전방 공격수 자리도 베테랑인 대니 웰벡에게 내줬다.
그리고 이제는 임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선지는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웨스트햄이다. 웨스트햄은 이른 시일 내에 후보 자원인 니클라스 퓔크루크와 결별설이 나오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