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맨유·EPL 이적 열린다…깜짝 ‘HERE WE GO‘ 이탈리아판 떴다 “동갑내기 PSG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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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나폴리의 스타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2001년생으로 이강인과 동갑이며, 유럽 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포지션에 보강이 예상되면서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 다시 한 번 뜨거워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솔솔 피어오르는 지금, 이강인의 이적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11일(한국시간) 꽤 공신력이 있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에 따르면, PSG와 나폴리는 크바라츠헬리아 이적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으며,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이적료는 약 67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 본인 역시 PSG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김민재가 뛰던 시절 나폴리의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드리블 능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는 이미 유럽 전역에서 톱 클래스로 인정 받았다. PSG는 영입해 킬리안 음바페 등이 떠난 공백을 메우고 전방에 화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물론 톱 클래스 윙어인 만큼, PSG뿐 아니라 다른 빅클럽들도 크라바츠헬리아를 지켜보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 역시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추가적인 움직임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은 현재 여섯 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크바라츠헬리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장기적인 투자로 간주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가 PSG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같은 2001년생인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다시 한번 증폭되고 있다. 이강인은 2023년 PSG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며, 리그앙에서 교체와 선발로 출전 기회를 얻으며 팀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강에서 뛰던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 팀 레이더 망에 있었다. 창의적인 패스 능력과 뛰어난 경기 읽기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받았다. 최근에는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강인은 PSG에서 윙어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팀의 공격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PSG의 화려한 공격진 속에서 확고한 주전 자리를 잡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스만 뎀벨레를 포함해 크바라츠헬리아까지 합류한다면 PSG의 공격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PSG에서 이강인은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완벽한 주전급 선수라고 보기에는 엉렵다. 리그앙과 유럽 대항전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PSG의 지속적인 빅네임 영입이 이강인의 출전 시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포지션에 영입이 계속된다면 이강인의 다음 행보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이강인에게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로 손꼽히며, 빠른 경기 템포와 치열한 경쟁이 특징이다. 이강인의 창의적인 패스 능력과 공간 창출 능력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 특히, 중위권 이상의 팀들은 이강인을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젊은 재능을 선호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이강인의 발전 가능성을 주목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신임 후벵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새 판을 짜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에서 이강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엮는 이유 중 하나다.
23세 이강인은 여전히 젊고, 유럽 축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다만 PSG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입지가 좁아질 경우, 새로운 팀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는 것이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이강인에게 새로운 도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물론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현재 구체화된 움직임은 없다. 하지만 이강인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겨울 이적 시장이나 내년 여름에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크바라츠헬리아의 PSG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강인 역시 새로운 선택지를 모색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PSG에서 유럽 축구 무대에서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높다. 그의 공격적인 스타일은 PSG의 새로운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를 다지거나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여 자신의 커리어를 더욱 발전시킬 기로에 서 있을 수 있다.
2001년생 두 선수는 유럽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해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을지, 혹은 PSG에서의 경쟁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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