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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10년 동행' 소속사 떠난다 "모든 순간에 감사"[전문]

작성일: 2025.01.15 11:4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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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더가든. 제공|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 카더가든. 제공|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10년간 몸담은 소속사를 떠난다. 

14일 카더가든은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카더가든입니다"라며 "3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알려드려야 할 이야기가 있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의 10년여 간의 동행 길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더가든은 "처음 강명진 대표님과 만난 시점부터 대표님은 제가 뮤지션으로서, 인간으로서 두 발로 설 수 있게 또 걸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셨다"라며 "모든 순간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제가 새롭게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를 해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간 저와 함께해 주신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모든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카더가든은 2015년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10여년간 함께 했다. 

또한 같은날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카더가든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가든님과 함께 한 지난 십 년은 저희에게도 진심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악뮤가 노래했지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네, 이별은 언제나 어렵지만 깊은 애정으로 카더가든님의 내일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은 카드가든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카더가든입니다. 3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알려드려야 할 이야기가 있어서 몇 자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의 10년여 간의 동행 길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명진 대표님과 만난 시점부터 대표님은 제가 뮤지션으로서, 인간으로서 두 발로 설 수 있게 또 걸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순간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새롭게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를 해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간 저와 함께해 주신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모든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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