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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려운, 청춘의 열정과 성장 담아내다

작성일: 2025.01.15 12: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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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브'에서 활약하는 려운. 방송화면 캡처
▲ '나미브'에서 활약하는 려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려운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통해 강력한 청춘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나미브’에서 려운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바다 같은 아이' 유진우 역할을 맡아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작품은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성장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나미브’ 7, 8회에서는 유진우가 스타라이즈 오디션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남겼다. 유진우는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중 유진우는 뛰어난 듀엣 무대를 선보였지만, 악마의 편집과 크리스(이기택)의 협박으로 인해 가족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고민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는 생방송 무대에서 진심을 담은 노래로 무사히 공연을 마쳤고, 결국 오디션에서는 탈락했지만 강수현 가족의 응원 덕분에 다시 힘을 얻어 가수의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 과정에서 려운은 청춘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유진우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연기로 인해 려운은 청춘을 대표하는 20대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라마의 끝무렵에는 다른 회사로 팔려갈 위기에 직면한 유진우가 강수현을 자신의 매니저로 지목하며 당돌하게 맞서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 장면은 흔들리는 청춘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미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본방송 이후 KT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다. 려운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청춘의 찬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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