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타점 폭발' 황재균 "임시 주장 책임감 무겁다"

작성일: 2016.08.23 23:03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현 기자] "지난주부터 배트 중심에 공이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쁜 공에 배트가 나가지 않고 히팅존에 들어올 때만 치다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황재균은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서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며 팀의 8-4 승리에 크게 한몫했다. 8월 동안 2할 6푼대 타율로 다소 주춤했으나 이날 경기서 타격감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제 2 홈 구장에 모인 롯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황재균은 "'20(홈런)-20(도루) 클럽에 홈런 1개를 남겨 두고 있다. 영양가 높은 홈런으로 기록을 이루고 싶다. 기록도 좋지만 팀 승리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호형의 부상으로 임시 주장을 맡았다. 비록 임시지만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 선수단 연령이 많이 낮아졌다, 어린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도록 (문)규현이형과 함께 항상 긍정적인 얘기를 해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