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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김고은 열애, 이기우-이청하 가희-양준무 '사랑은 취미를 타고'

작성일: 2016.08.24 15:1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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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김고은 커플, 스킨스쿠버가 사랑의 가교가 됐다. 사진|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신하균 김고은 열애, '사랑은 스킨스쿠버를 타고~'

신하균-김고은이 17세 나이차를 뛰어넘어 연기파 배우 커플로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이 다름 아닌 인기 레포츠 스킨스쿠버 였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여름이 끝나가지만 이제라도 스킨스쿠버를 배워야겠다", "역시 몸 쓰는 운동을 같이 하다보면 우정도, 사랑도 싹튼다"며 유머 섞인 댓글을 달기도 한다.

그런데, 신하균 김고은 커플 만이 아니다. 일반인들의 연애도 그렇듯, 남녀가 좋아하려면 첫눈에 스파크가 일기도 해야 하지만, 두고두고 대화가 잘 통하거나, 함께 할 취미가 있어야 한다. 연예인들도 공통 취미를 즐기며 커플로 발전하곤 한다.

▲ 신하균 김고은은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사랑을 키웠다. 뒷줄 가운데가 신하균, 앞줄 오른쪽이 김고은.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신하균과 김고은은 알려진대로 연예인 스킨스쿠버 모임에서 같이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선후배에서 남과여로 발전했다. 국내외 바다를 함께 다니며 파란 물속에 첨벙 뛰어들어 스킨스쿠버를 즐기면서 애정을 키웠다.

올 봄 결혼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양준무 인케이스코리아 대표도 나란히 스포츠광이다. 두 사람은 서핑을 좋아해 하와이를 결혼장소로 결정할 만큼, 함께 뛰고 땀흘리며 운동을 즐긴다.

그런가하면 늘씬한 선남선녀 커플 이기우와 이청아는 연예인스키팀에서 함께 스키를 타며 공개 커플로 발전했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함께 설원을 가르고 스키를 타며 연인이 됐다.

한 연예 관계자는 "연예인의 경우 일반인들과 만나기가 사실 더 어렵다. 친한 선후배들끼리 같이 운동하면서 취미를 즐기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선배 후배로만 보던 이성이 연인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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