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BO 리그] '1390타점' 이승엽, 최다 타점 역사를 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홈 경기서 3-4로 졌다. 시즌 62패째(49승 1무)를 거둔 삼성은 10위 kt 위즈와 승차가 5.5경기로 좁혀졌다.
삼성 선발투수 김기태는 6이닝 5피안타(3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거두며 경기 첫 번째 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다. 54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7패)을 신고했다.
두 팀은 2회 1점씩 주고받았다. 2회초 SK 박정권이 김기태에게 선제 솔로포를 뺏었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회말 무사 2루에서 이승엽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았다. 이 타점으로 이승엽은 개인 통산 1,390타점을 기록했다.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타점을 수확한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SK 타선의 빼어난 장타력에 고개를 떨궜다. 5회초 김동엽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준 데 이어 6회초엔 최정에게 1점 홈런을 맞았다. 1-3으로 뒤진 6회말 박한이가 동점 투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초 SK 김민식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다시 1점 차로 끌려갔다. 김민식이 쏘아 올린 홈런은 24일 경기 결승포가 됐다.
KIA 타이거즈는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6-3으로 꺾고 NC전 3연패 사슬을 끊었다. kt 위즈는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따돌리고 2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를 18-6으로 대파했고 넥센 히어로즈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12-6으로 잡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