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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삼성 최충연, KIA전 4⅔이닝 5실점…첫패 위기

작성일: 2016.08.25 20: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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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연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최충연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최충연은 1회부터 흔들렸다. 1사에 서동욱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주찬의 투수 땅볼로 2사 2루가 됐다. 최충연은 나지완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고 이어지는 이범호에게는 좌월 2점 홈런을 내줘 3실점 했다. 최충연은 2회 2사에 강한울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해 2사 2루 다시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호령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2-3에서 3회를 맞은 최충연은 서동욱, 김주찬, 나지완을 간단히 처리했고 4회말에도 세 타자만을 상대했다. 팀 타선이 5회초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충연은 5회말 추가 실점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2사에 김호령에게 볼넷, 서동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가 됐고 김주찬에게 왼쪽 담장을 맞는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3-5로 뒤진 가운데 최충연은 책임 주자를 2루에 둔 채 정인욱에게 공을 넘겼다. 정인욱이 나지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최충연은 5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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