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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안유진·리즈, 시구·시타 나서자 '만루 홈런급' 반응 터졌다

작성일: 2025.02.04 15:4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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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 시구, 시타로 함께 한 아이브 안유진과 리즈.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 시구, 시타로 함께 한 아이브 안유진과 리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 안유진과 리즈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이들은 3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경기를 기념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안유진과 리즈의 출연은 최강 몬스터즈의 단장 장시원에 의해 사전에 예고되었으며, 그들의 등장은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대호와 정근우 같은 유명 선수들은 아이브의 팬이라고 언급하며 안유진과 리즈의 인기를 증명했다.

두 사람은 최강 몬스터즈의 유니폼과 청바지를 매치하여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이 등장하자마자 만루 홈런이 터진 듯한 큰 환호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안유진은 시구자로, 리즈는 시타자로 나서며 "올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인데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지 말고 모두 파이팅 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의 히트곡 '해야'도 경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안유진은 포수와 원활한 사인을 주고받으며 힘차게 공을 던졌고, 타석에 들어선 리즈는 힘껏 배트를 휘두르며 경기를 시작하는 기세를 올렸다. 이들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아이브는 이날 시구 및 시타와 함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표했다. 리즈는 수록곡 '생큐' 작사에 직접 참여하여 진정성을 담아낸 노랫말로 의미를 더했다. 선공개 곡 '레블 하트'는 음악방송 6관왕을 기록하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며, 신곡 '애티튜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 시구, 시타로 함께 한 아이브 안유진(왼쪽)과 리즈.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서 시구, 시타로 함께 한 아이브 안유진(왼쪽)과 리즈.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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