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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REVIEW] 철기둥' 김민재, 이번엔 100% 달성! 바이에른 뮌헨, 브레멘에 3-0 완승...케인 PK 멀티골 폭발

작성일: 2025.02.08 08:3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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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완벽한 수비로 팀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3-0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승리로 17승3무1패(승점 54)가 되며 2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승점 9점 차로 앞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이자,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인 김민재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구성하며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했다. 이어 걷어내기 1회, 가로채기 1회에 성공했으며, 공중볼 경합 3번을 모두 이기며 공중볼 경합 100%를 달성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6을 부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브레멘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8분 샤샤 보이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7분에는 자말 무시알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28분에는 킹슬리 코망이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5분 뒤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슈팅했다. 하지만 이 2번의 슈팅은 모두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전반 43분에 나온 해리 케인의 회심의 헤더마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두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바이에른 뮌헨의 공세가 시작됐다. 그리고 후반 11분 케인이 박스 안에서 페널티킥을 직접 얻어냈고, 키커로 나서 가볍게 선제골을 완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제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14분에는 케인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피해갔다.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공격에 가담한 우파메카노의 결정적인 헤더 슈팅이 나왔지만, 이마저도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처럼 바이에른 뮌헨은 적극적인 공세에도 브레멘의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37분 르로이 사네가 기어코 추가골을 넣았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무시알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케인이 다시 한번 키커로 나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승리로 리그 7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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