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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에 면목없어" 탑, 빅뱅 재합류?…프로필에 'TOP' 추가하자 팬들 술렁

작성일: 2025.02.11 08: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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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최승현. 출처ㅣ탑 인스타그램
▲ 탑 최승현. 출처ㅣ탑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의 빅뱅 재합류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이 빅뱅 멤버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탑의 활동명이 새로 언급됐다며 재결합 시그널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탑의 이름이 원래 있었고, 해당 채널은 2022년 이후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다고 주장해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탑은 자신의 개인 계정 소개글에 빅뱅 시절 사용한 예명인 'TOP'를 추가해 재합류설에 더 불을 지폈다. 

앞서 탑은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3년 2월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에서 탈퇴했다고 직접 알렸다. 

이후 탑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으며 복귀했다. 

다만 그는 '오징어게임2' 인터뷰를 통해 빅뱅 재합류 가능성에 대해 "아직까지도 팬분들은 재결합을 원하시고 그것(재결합)에 대한 희망을 갖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라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저로서는 면목이 없다. 이미 그렇게 마음을 먹은 지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 이후에 그 마음이 변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탑이 빅뱅 재결합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힌 만큼, 재합류설은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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