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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에반스, 이르면 30일 한화전 복귀"

작성일: 2016.08.26 17: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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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에반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닉 에반스(30, 두산 베어스)가 복귀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견갑골에 실금이 가는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타자 에반스를 이야기했다. 에반스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합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김 감독은 "통증은 없다. 이 부상이 통증만 잡히면 괜찮다고 들었다. 27일부터 2군에서 경기를 뛰고 이르면 (오는 30일)한화전 때 맞춰서 올릴 거 같다. 며칠 더 보자고 생각하면 9월로 시기가 미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반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지 물었다. 김 감독은 "국해성이 잘하고 있다. 그래도 에반스가 들어간 거랑 안 들어간 거는 차이가 있다"며 에반스가 곧 돌아오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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