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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 롯데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시즌 10승 눈앞

작성일: 2016.08.27 20: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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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환 ⓒ 삼성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윤성환이 27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10-0 리드를 삼성이 지키면 윤성환은 시즌 10승(10패)을 거둔다.

1회 3타자만으로 이닝을 끝낸 윤성환은 2회 1사에 김문호에게 자신 맞고 유격수에게 가는 내야안타를 내줬으나 김상호를 2루수 뜬공, 김동한을 우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팀 타선의 도움으로 6점을 등에 업은 윤성환은 3회 2사에 정훈을 사구로 보냈다. 2사 1루에 김상수가 손아섭의 타구를 잡고 2루로 한 토스가 크게 벗어나 2사 1, 2루가 됐다. 그러나 박헌도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윤성환은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말 삼성 최형우가 좌월 2점 홈런으로 윤성환은 8-0으로 앞선 가운데 5회에 마운드에 올랐다. 김동한, 김준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은 윤성환은 문규현을 4-6-3 병살로 잡고 정훈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6회초 윤성환은 손아섭, 박헌도를 아웃으로 잡았다. 오승택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으나 김문호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7회 선두 타자 김상호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2루타를 내줬다. 그러나 김동한, 김준태, 문규현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윤성환는 8회 김동호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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