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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2' 최현석 "미식 여행이라더니 체험 정글의 현장…분이 안 풀렸다"

작성일: 2025.02.27 14: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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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스포티비뉴스DB
▲ 최현석.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셰프 최현석이 ‘정글밥2’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석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 시즌2(이하 정글밥2)’ 제작발표회에서 “체험 정글의 현장을 찍었다”라며 “다녀온 지 1주일~2주일까지는 분이 안 풀렸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류수영, 최다니엘, 김옥빈과 함께 ‘페루밥’을 촬영했다. ‘페루밥’에서 전문성, 프로페셔널 파트를 맡았다는 그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최다니엘의 말에 “혹한 취업 다큐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분명히 저한테는 미식 여행이라고 했는데 ‘체험 정글의 현장’을 찍었다. 몸도 고생했는데 다녀오니 좋은 추억이 되는 게 약인지 독인지 모르겠다. 다녀온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1주일~2주일까지는 분이 안 풀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도 아물고 마음도 몽글몽글해졌다”라고 했다.

이어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고 이게 좋았던 것 같다. 다시는 이걸 같이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립고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글밥2’는 2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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