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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서 뛸 한국계 선수 찾는다…류지현-조계현 美 출국, 제 2의 에드먼 합류하나

작성일: 2025.03.07 10:5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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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제 2의 토미 에드먼을 찾아라'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KBO는 7일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다"라고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위원장의 출국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위원장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은 물론 한국계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WBC 참가 가능성이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도 직접 참관하며,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도 파악한 후 오는 17일 귀국한다.

한국야구 대표팀은 지난 2023년 WBC에서 한국계 선수이자 현역 메이저리거인 토미 에드먼을 발탁하기도 했다.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이던 2021년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선수로 지난 WBC에서는 한국야구 대표팀의 1번타자이자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다.

▲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키스톤 콤비 에드먼(왼쪽)과 김하성. ⓒ곽혜미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키스톤 콤비 에드먼(왼쪽)과 김하성.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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