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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격' 4400억 에이스 시즌 아웃…양키스 게릿 콜 토미존 수술 발표

작성일: 2025.03.11 09:1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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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투수 게릿 콜이 토미 존 수술로 2025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ESPN
▲ 뉴욕 양키스 투수 게릿 콜이 토미 존 수술로 2025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ESPN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2025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뉴욕 양키스는 11일(한국시간) "콜이 오른쪽 측부 인대 파열을 치료하기 위한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5시즌 아웃됐다"고 발표했다.

콜은 12일 LA로 이동해 닐 엘러트래치 의사에게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엘러트래치 의사는 오타니 쇼헤이의 토미 존 수술을 집도한 경력이 있다.

202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콜은 지난해 3월에도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6월에야 정규시즌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염증과 부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개막전을 마운드가 아닌 60일짜리 부상자명단에서 맞이했다. 시즌 첫 등판은 6월 20일에야 이뤄졌다. 
202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콜은 지난해 3월에도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6월에야 정규시즌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염증과 부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개막전을 마운드가 아닌 60일짜리 부상자명단에서 맞이했다. 시즌 첫 등판은 6월 20일에야 이뤄졌다. 

콜은 지난 7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2.2이닝 동안 6실점으로 부진했다. 투구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공을 던진 뒤에도 힘이 있었지만 커맨드가 좋지 않았다"고 걱정했다. 이날 직구 구속은 평균 시속 95.7마일(약 154㎞), 최고 97.6마일(약 157㎞)이었으나 가운데 몰린 공 두 개가 홈런으로 이어졌다. 

콜은 검진을 받은 뒤 9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쩌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태일지도 모른다"며 "무언가 잘못됐다. 아직 희망을 갖고 있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콜은 지난해 3월에도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6월에야 정규시즌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염증과 부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개막전을 마운드가 아닌 60일짜리 부상자명단에서 맞이했다. 시즌 첫 등판은 6월 20일에야 이뤄졌다. 

정규시즌에서는 17차례 선발 등판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는 5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에서는 1차전과 5차전에서 선발을 맡기도 했다.

▲ 뉴욕 양키스 게릿 콜
▲ 뉴욕 양키스 게릿 콜

양키스 맷 블레이크 투수코치는 콜이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비시즌을 보냈다고 말했지만, 시범경기에서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미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인 루이스 힐이 척추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진단을 받아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엔 구멍이 난 상태다.

콜은 양키스와 2020년 시즌을 앞두고 9년 총액 3억2400만 달러(약4466억원)로 당시 FA 투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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