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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박상영-김정환 메달 포상금 지급

작성일: 2016.08.31 11:4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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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박상영(21, 한체대)과 김정환(3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펜싱협회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리우에서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과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김정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박상영은 5천만 원, 김정환은 2천만 원을 받게 된다.

지도자에게도 포상금이 돌아간다. 조희제 남자 에페 코치에게 2천5백만 원 이효근 남자 사브르 코치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제 32대 대한펜싱협회장 선거에는 신헌철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유효투표 78표 가운데 찬성 77표 반대1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 협회장은 2015년 9월부터 회장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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