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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연예대상 지분 '불후'가 가장 커…정동원, '이대상'이라고 부르더라"

작성일: 2025.03.17 13: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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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제공| KBS
▲ 이찬원.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2024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미스터트롯' 멤버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방영 중이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 이찬원은 "작년에 KBS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귀한 상도 받았다. 옆에서 박형근 PD님이 '불후의 명곡'이 지분 100%라고 답하라고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른 프로그램도 열정을 다했기 때문에 100%라고는 못하겠지만, 확실한 건 '불후의 명곡'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한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찬원은 대상을 받은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다 축하해줬다. 대상 받고 나서 장민호씨가 같은 시상식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축하를 해줬었다"라며 "동원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동원 군이 아직 저를 만나면 굉장히 소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까불까불거리는데, 이제는 대상 대접을 해준다. '이대상'이라고 불러서 그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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