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3' 천록담 이정 "트로트, 어려운 장르더라…♥아내가 많은 응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미스터트롯3' 미 천록담 이정이 트로트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천록담은 24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톱7 간담회에서 "트로트라는 장르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톱7 진 김용빈, 선 손빈아, 미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참석했다. 남승민은 군복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미스터트롯3'는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3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미 천록담은 알앤비 가수 이정에서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변신했으며, 단단한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천록담표 트로트'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
천록담은 "경연 내내 제가 했던 장르가 아니었고, 트로트라는 장르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제가 할 수 있는 느낌 안에서 얼마든지 다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갖고 시작했다. 근데 하다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장르였고, 그걸 표현해 내기가 정말 너무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천록담은 "저한테 선생님이 된 분들이 같이 앉아있는 멤버들이다. 멤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배워가면서 경연을 하니까 깨닫는 것도 재밌고, 너무 좋더라. 그래서 저는 마지막에 남았을 때 6위 발표가 됐을 때도 아예 단념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미라는 큰 자리까지 가게되어서 정말 놀랐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가 다른 장르에서 트로트로 왔지만 아내가 가장 큰 응원을 해줬다. 같이 살고 있는 쿨의 이재훈씨께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을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
켄, e스포츠 승리 요정될까...'T1 홈그라운드'서 애국가 부른다
2026-08-12
-
제이세라, ‘인생은 아름다워’ 13일 발표...삶의 고단함 지워내는 힐링송
2026-08-12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