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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남창희의 엄마였다"…귀묘한 전생(귀묘한 이야기)

작성일: 2025.03.25 17:0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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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되는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장면들. 제공|SBS Life
▲ 25일 방송되는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장면들. 제공|SBS Life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가 2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창희와 그의 절친 조세호의 전생 이야기를 다루며, 무속인들의 기묘한 해석과 함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속인들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점집을 배경으로 하여, 그들이 겪은 기이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에 방영된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큰 호응을 얻어 정규 편성으로 확정된 바 있다. 당시 출연했던 무속인들은 천지신당의 정미정, 천신애기 이여슬, 명화당의 처녀보살 함윤재 등이며, 이들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첫 번째 주제로 ‘착’(달라붙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남창희와 조세호의 관계를 언급한다. 김영희는 “남창희와 조세호가 단짝이지 않나. (조세호가) 결혼을 했지만 서로에게 집착이 남아있지 않냐”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남창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발끈한다.

이국주는 무속인들에게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묻고, 천신애기는 “전생이 보였는데 부모와 자식이었다”고 답변한다. 패널들은 “누가 부모였냐”라는 질문을 쏟아내고, 천신애기는 “조세호가 남창희의 엄마로 보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서 천신애기는 “남창희는 자기 마음을 거꾸로 표현하는 청개구리 같은 아들이다. 그래서 조세호 엄마가 모든 걸 용인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덧붙인다.

‘귀묘한 이야기’는 매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이국주의 연애운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질 예정이며, 패널들과 무속인들이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와 감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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