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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팀명 유지…"플레디스와 원활한 협의, 성장 위한 발판 마련"

작성일: 2025.03.27 08: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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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미스나인. 제공| 어센드
▲ 프로미스나인. 제공| 어센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팀명을 유지한다.

27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의 새 소속사 어센드는 5인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최근 원활한 협의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5인은 무드필름과 개인 프로필로 새 출발을 알렸다. 무드필름은 색다른 오브제들과 프로필 사진 촬영장 속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어센드에서의 출발을 알리는 멤버들의 심경과 "보고 싶어요"라고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개인 프로필 이미지에서 프로미스나인은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드러냈다. 올 블랙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시크한 시선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인은 새 소속사에서도 팀명을 유지한다. 어센드는 "플레디스와 최근 원활한 협의를 마쳤다. 멤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플레디스의 배려와 어센드의 열정이 결합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은 프로미스나인으로 활동을 계속한다"라고 밝혔다.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 팀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팬들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펼쳐질 프로미스나인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18년 데뷔, '디엠', '스테이 디스 웨이', '슈퍼소닉'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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