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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확대 엔트리 "필요한 선수들로"…이병규 미 포함

작성일: 2016.09.01 17:3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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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문 감독은 확대 엔트리 배경에 대해 "필요한 선수들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LG는 1군 엔트리가 5명 늘어난 1일 강승호 박재욱 윤진호 이창호 이형종을 1군에 올렸다. 베테랑 외야수 이병규는 부르지 않았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추가 등록 선수 5명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가 필요한 선수들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우리 팀에 사이드암스로가 신승현 뿐이라 이창호를 불러 왔다. 1군에서 어떤 기량을 갖고 있나 본다"고 했다. 야수들에 대해선 "강승호와 윤진호는 안익훈처럼 앞설 때 대수비로 나간다. (이)형종이는 오른쪽 대타로 대기한다"고 밝혔다.

1군 추가 선수 5명을 야수 4명, 투수 1명으로 정한 사실에 대해선 "마운드에 만족한다기 보다 신승현이 3일 뒤에 1군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6위 LG는 2일까지 7위 한화와 2연전을 치른다. 두 경기 반 차이다. 양 감독은 "올 시즌은 끝까지 모르겠다. 한 경기, 한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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