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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심창민 경기 감각 無…당분간 장필준 마무리"

작성일: 2016.09.01 16:5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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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심창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심창민이 올라왔지만 당분간 마무리는 장필준이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확대 엔트리 시행과 함께 1군에 합류한 마무리 투수 심창민에 대해 말했다. 심창민은 지난달 초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류 감독은 "어제(31일) 불펜 투구를 했다. 괜찮다고 해서 올렸다. 그러나 2군 경기가 없어서 경기 감각을 찾지 못했다. 일단 편할 때 마운드에 올린 뒤 내용을 보고 마무리로 기용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류 감독은 오른손목 미세 골절로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1일 심창민과 함께 합류한 배영섭 이야기를 했다. "타격 때는 통증이 없으나 송구할 때 불편하다고 들었다. 오늘(1일) 대타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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