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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군 대체복무, 성실히 임해 특휴…내 인생의 자랑"('살롱드립')

작성일: 2025.04.01 19: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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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엑소 카이가 군 대체복무 중 직원들과 친해졌다고 말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 | EP. 84 카이'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집 해제 후 두 번째 촬영에 나섰다는 카이는 "치매 센터에서 일했다. 선생님들 바쁘실 때 어르신들 살피는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과 연예인 가쉽 이야기는 안했냐"라고 묻자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카이는 "멤버 디오 형이 연기를 할 때 어떤 분이 '나 도경수가 그렇게 좋더라. 너도 도경수 본 적 있어?'라고 물어보길래 '저희 멤버예요'라고 답한 적도 있다. 가끔 저를 잊더라. 점심도 같이 먹고 진짜 많이 친해졌다. 회식도 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같이 술 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 '어, 아니야. 널 지켜주고 싶어'라고 하신 적도 있다. 이후에 술을 마셨는데 '집가서 2차 갈까'라고 하시더라. 우리 집에 가자는 이야기였다. 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셨던 것이다"라며 웃었다. 

또 카이는 "열심히 해서 5일 정도의 특별 휴가를 받은 적도 있다. 그걸 해냈다. 제 일이 아닌 것도 했다. 제 자랑이다"라며 성실하게 군 대체복무를 해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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