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에도 최악의 상황...감독과 불화 터졌다! '패패패패패패패패' 8연패 강등 위기까지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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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제는 선수와 충돌까지 일으킨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해리 윙크스에게 훈련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는 클럽하우스에서 잘 것을 지시했다. 이는 훈련상의 목적이었다. 윙크스는 매일 100마일이라는 긴 거리를 두고 출퇴근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윙크스는 이를 거부했다. 거절당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분노했고, 맨체스터 시티전 명단에서 윙크스를 제외했다”라고 덧붙였다.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레스터 시티다. 레스터 시티는 최근 8연패를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인해 스티브 쿠퍼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후임으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이 낙점받았다.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지난 10월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자신이 보좌하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됐고, 잠시 임시 감독직을 맡았는데 3승 1무로 좋은 지도력을 선보였다.
이후 맨유에는 후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고, 자리를 잃은 반 니스텔루이 감독에게 레스터 시티가 손을 내밀었다.
빠르게 새 일자리를 찾은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반 니스텔루이 감독의 레스터 시티는 리그 19위로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
더불어 토트넘 유스 출신인 윙크스도 큰 위기를 맞았다. 그는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지만, 점차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이에 윙크스는 2023년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 가도를 달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아쉬운 경기력으로 현지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소속팀 레스터 시티도 끝없이 추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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