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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예상 외로 엄청난 부부싸움 "母가 눈치채고 자리 비켜주셔"('자유부인')

작성일: 2025.04.05 17:3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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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예상 밖 엄청난 부부싸움을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당동 15년차 한가인이 꽁꽁 숨겼던 대박 맛집 최초공개 (진짜 맛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이 자신이 즐겨 가는 고깃집을 소개한 가운데, 제작진은 "요즘 재미있는 일 없냐. 남편과 싸웠다던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싸우긴 했는데 너무 싸운 얘기라 말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애들 앞에서는 절대 안 싸운다. 아들 유치원에 원래는 아빠(연정훈)이 데려다 주는데 이 녀석이 안 가려고 해서 엄마인 저도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저도 타고 아빠도 타고 같이 데려갔는데 아들이 내리자마자, 차 문 딱 닫자마자 '지금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은 "그런 뒤, 집에 돌아오니까 우리 엄마가 눈치를 챈 건지 없으셨다. 알고보니 싸우라고 자리를 비켜줬던 거라고 하시더라. 기운을 보면 아니까. 운동을 일찍 가셨길래 여쭈어 보니까 '싸운 것 같아서'라고 말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시어머니가 (싸우는 걸) 보시면 어떡하냐. 귀한 아들 구박한다고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고, 한가인은 "제가 전화해서 (연정훈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말씀드리면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먹을 거라도 좀 보내실 것 같다"며 단호하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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