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김승준 극장 골’ 울산, 서울과 2-2 무승부

작성일: 2016.09.03 22:0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승준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은 울산 현대가 FC 서울과 비겼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김승준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은 울산 현대가 FC 서울과 비겼다. 

울산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아데박’ 트리오가 모두 출전했다. 데얀과 아드리아노는 투톱으로 나섰고 박주영과 윤일록은 좌우 측면에서 공격을 도왔다. 박용우와 이석현은 중원을 지켰고 포백은 김치우와 오스마르, 곽태휘, 고광민이 구축했다. 유상훈은 골문을 지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두 팀의 균형은 후반 4분 깨졌다. 서울 고광민은 선제 골을 기록했고 아드리아노는 2분 만에 추가 골을 성공했다. 

순식간에 두 골을 내준 울산은 후반 12분 코바가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다. 울산은 후반 37뷴 하성민이 반칙으로 퇴장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김승준이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