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칸의 여신' 된다…K-호러 '동요괴담'으로 칸 국제 시리즈 초청
작성일: 2025.04.21 10: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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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홍수현이 ‘동요괴담’으로 칸을 찾는다.
홍수현이 출연한 ‘동요괴담’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동요괴담’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한국 동요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독창적이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릴 적 흥얼거리던 평화로운 멜로디 뒤에 감춰진 기이하고 섬뜩한 비밀을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서 세밀하게 그려낸 K-호러물이다.
홍수현은 극 중 ‘똑같아요’ 에피소드에서 알 수 없는 섬뜩한 일에 휘말린 은채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욕망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대산화학 사장 차국희 역으로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홍수현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28일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 포토콜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날 칸 페스티벌 대극장에서 핑크카펫을 밟으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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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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