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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6년 만에 정규, 더 진중하게 다가와…다채로운 장르 담아"

작성일: 2025.04.25 15: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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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아. 제공| 어나더
▲ 권진아. 제공| 어나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권진아가 6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권진아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한 카페에서 열린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이번 앨범이 더 진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권진아는 밑바닥 언저리에서부터 뜨겁게 용솟음치는 저 위 꼭대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 물밑 감정들을 끌어모아 부지런히 곡을 쓰고, 가사를 입히고, 노래를 부르며 6년 만에 정규 3집을 발매하게 됐다. 

권진아의 정규 앨범 발매는 6년 만이다.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는 최상급 형태를 명명한 앨범 타이틀로,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꾸며 최고의 꿈을 이뤄나간다는 의미다.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에서 권진아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팝, 락, 알앤비, 포크 장르 등으로 탁월한 감성과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권진아는 6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에 대해 "원래는 발매를 할 때 크게 동요되는 것이 없었다. 근데 제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훨씬 더 진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제 행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아는 신보에 대해 "드림의 최상급 표현을 만들어봤다. 예전의 제 상태를 비교급에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최상급의 상태의 꿈을 꾸고 싶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어느때보다도 다채로운 장르의 앨범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싱글에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렸지만, 정규이니만큼 발라드 아이덴티티 안에서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걸 더 잘하자는 마음으로 힘을 준 것 같다"라며 "소재도 예전에는 떠나는 연인을 잡는 화자였다면 또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권진아의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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