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우승자·갤러리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5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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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시즌 KLPGA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 4백만 원)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올해로 47회를 맞아 역대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대회의 전통을 기리고 의미를 더하기 위해 KLPGA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들을 초청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타임캡슐 이벤트'는 15번 홀에 위치한 'KLPGA SUITE 라운지'에서 대회 3라운드가 열리는 5월 3일(토)에 진행되며, 역대 우승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골프 관련 애장품을 직접 담고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 3라운드에 우승자들이 출발 티에 직접 나서 주요 조에 속한 출전 선수들을 소개한다. 역대 우승자들의 선수 소개를 통해 갤러리뿐만 아니라 출전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KLPGA 챔피언십의 역사성과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히스토리 홀'은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8번 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KLPGA의 시작'을 의미하는 '창조 홀'로, 9번 홀은 '빠른 성장과 수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상징하는 '성장 홀'로 꾸며졌다. 15번 홀은 '세계 여자 골프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글로벌 넘버원 KLPGA'를 상징하는 '비상 홀'로 명명되어, 코스를 찾은 갤러리들에게 대회만의 깊은 상징성과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갤러리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갤러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KLPGA SUITE 라운지'는 올해 2층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쾌적한 휴식 공간이 준비돼 있다. 라운지 출입은 역대 우승자, 주요 VIP, KLPGA 시즌권 LIGHT·PRIORITY·PREMIUM 등급 소지자 및 라운지 이용권 구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KLPGA SUITE 라운지'에서는 제17대 KLPGA 홍보모델 팬사인회도 매 라운드 진행돼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KLPGA 이벤트 부스에서는 아에르, 스미스앤레더, 하비코리아 등 KLPGA 상품화권자가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KLPGA 브랜드 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의 사진전 출품작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늘 17시에는 KLPGA 공식 유튜브 채널 '켈피TV'를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프리뷰쇼'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프리뷰쇼에는 박현경(25,메디힐)과 전예성(23,삼천리)이 출연해 직접 대회 관전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 티켓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으로, 대회 공식 티켓사 '티켓24'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갤러리 주차장과 양주역에서 대회장을 오가는 셔틀 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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