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형 채은성 ⓒ곽혜미 기자
▲ 이주형 채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키움 카디네스의 타석 때 나온 한화 선발 엄상백의 송구 실책애 1루 주자 이주형이 3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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