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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괜찮나? 웃음기 사라진 오스틴…잠실로 돌아와 정상 훈련 소화

작성일: 2025.05.13 15:47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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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곽혜미 기자
▲ 오스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 오스틴이 정상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6일 오스틴은 두산과 경기에서 8회초 안타를 날린 후 문보경의 땅볼 때 2루까지 달리다가 수비수 강승호와 강하게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다행히 몸을 일으켜 더그아웃으로 향했지만, 후유증은 있었다. 9일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오스틴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급히 서울로 돌아왔다. 10일 검진 결과는 다행히 이상 없음으로 나왔다. 

11일까지 결장한 오스틴은 긴 휴식을 취한 뒤 13일 키움과 경기에 앞서 훈련을 나섰다.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일찍 그라운드에 나온 오스틴은 가벼운 러닝을 마친 뒤, 배팅 게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평소 밝고 웃음기 많은 오스틴이지만,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듯 그의 표정은 어두웠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는 치리노스를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로 내세웠다.

타격 훈련하며 몸 상태 체크하는 오스틴

오스틴, '빨리 복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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