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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최지만 20일 만에 출장, 대타 삼진

작성일: 2016.09.08 07:56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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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8일(한국 시간) 오클랜드 에이스전에서 8회 대타로 출장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40명 확장 엔트리와 함께 빅리그에 합류한 LA 에인절스 좌익수 최지만이 20일 만에 대타로 출장했다,

에인절스 최지만은 8(이하 한국 시간) 콜리세움에서 낮 경기로 벌어진 오클랜드 에이스와 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장해 삼진 아웃 됐다. 8번 타자 중견수 세인 로빈슨 타순에 들어간 최지만은 구원 투수 리암 헨드릭스와 맞붙어 볼카운트 0-2에서 체크 스윙으로 아웃 됐다. 최지만은 대타 타석 후 8회 좌익수 수비를 맡았다. 타율은 0.165.

에인절스(6277)-오클랜드(6079)전은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탈락된 그들만의 리그. 선발투수는 메이저리그 데뷔전. 에인절스는 알렉스 마이어(26)로 지난달 2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리키 놀라스코와 함께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된 우완이다. 오클랜드 자렐 코튼(24)LA 다저스에서 트레이드 된 신인이다.

오클랜드는 4회 잇단 적시타로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해 4-1로 승리를 거뒀다마이어는 3.1이닝 동안 1피안타 4볼넷 5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코튼은 6.1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투수가 됐다. 에인절스는 팀의 주포 마이크 트라우트와 앨버트 푸홀스를 모두 벤치에서 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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