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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림픽 스타’ 기보배·최미선, 11일 광주 시축 응원

작성일: 2016.09.08 16:0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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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배(왼쪽)와 최미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민국을 빛낸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최미선(광주여대)이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광주 FC는 오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 기보배와 최미선을 초청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8연패 신화를 쓴 기보배와 최미선은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시축자로 나설 예정이다.

유니폼 등번호는 810번이다.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8회 연속 금메달과 화살 1발 최고점수 텐(10)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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