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모욕한 40대女, "정신질환" 호소하더니…또 악플 300만원 추가 벌금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재차 기소된 40대 여성이 추가로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판사 임정빈)은 모욕 혐의를 받는 A씨(40)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한 포털사이트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아이유 소속사 관련글에 “판사에게 뇌물 줬냐?” 등의 내용과 함께 성적 표현이 담긴 댓글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측은 해당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없고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으며,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내용이 아니므로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를 지칭해 해당 댓글을 작성했다”며 “댓글이 피해자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내용으로 볼 수 있으므로 모욕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이어 “범행을 부인하며 뉘우치지 않고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으며 동종 범행으로 2회 형사 처벌 전력이 있다”라면서도 지난해 12월 벌금형을 선고받은 모욕죄에 관해 공소가 제기되기 전 저지른 범행이며, 벌금형을 초과한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4월에도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 실력을 폄하하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라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