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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문 기자 예상] 오브레임 5 vs 미오치치 2…베우둠 몰표

작성일: 2016.09.09 12:54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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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는 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고향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UFC 203에서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도전자는 스트라이크포스·드림·K-1 챔피언을 지낸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

7명의 전문 기자들 가운데 5명이 또 UFC 헤비급 챔피언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챔피언벨트의 주인은 지난 1년 동안 케인 벨라스케즈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으로, 파브리시우 베우둠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로 바뀌어 왔다.

9일 현재 여러 베팅 사이트에서 톱 독은 미오치치, 언더독은 오브레임. 전문 기자들의 의견과 갈린다.

코메인이벤트는 7명 모두 의견이 같다. 파브리시우 베우둠(39, 브라질)이 트래비스 브라운(34, 미국)을 재대결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우둠은 2014년 4월 UFC 온 폭스 11에서 브라운드 25분 내내 타격에서 압도해 3-0으로 판정승했다.

UFC 203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SPOTV가 생중계한다. WWE 프로 레슬러 출신 CM 펑크가 종합격투기에 데뷔한다. 2전 2승의 신인 미키 갈과 웰터급에서 맞붙는다.

[그래픽] 김종래 제작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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