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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벨라스케즈 "100%인 난 천하무적…레스너는 몸만 봐도 약"

작성일: 2016.09.07 18:17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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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을 두 차례 지냈던 케인 벨라스케스(34, 미국)가 챔피언 복귀를 향한 열망을 나타냈다.

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3 메인이벤트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도전자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타이틀전 승자와 벨트를 걸고 붙고 싶다고 밝혔다.

벨라스케즈는 "두 선수의 경기에 기대가 크다. 이긴 선수와 붙고 싶어서다. 나는 둘 다 이길 수 있다. 챔피언벨트를 되찾고 오랫동안 지키겠다"고 말했다.

"내 몸 상태가 100%면 누구도 못 건드린다. 이 느낌으로 연습하고 있다. 100퍼센트로 돌아가기 위해 이번 캠프에서 몇 가지를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벨라스케즈는 2010년 UFC 121에서 브록 레스너를 꺾고 첫 UFC 챔피언에 올랐다. 1년 1개월 뒤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져 타이틀을 잃었다. UFC 155에서 도스 산토스로부터 타이틀을 탈환하고 나서 2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2014년 11월 파브리시우 베우둠에게 져 타이틀 3차 방어에 실패했다.

벨라스케즈는 7일 현재 UFC 헤비급 랭킹 2위로 통산 전적은 14승 2패다. 지난 7월 UFC 200에서 트래비스 브라운을 1라운드 펀치 TKO로 꺾으며 타이틀 전선에서 밀려나지 않았다.

한편 브록 레스너의 약물검사 양성반응에 대해 "그 몸을 봐라. 난 놀라지 않았다. 그는 거대한 파이터다. 다른 파이터들이 그런 몸 가진 거 못봤다"고 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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