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통큰 미담…"매니저 전세 대출금 내줘, 나만 많이 벌어서 미안"
작성일: 2025.06.14 10: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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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한가인의 통큰 미담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사실은 셋이 연애했다'…25년 찐친오빠들이 처음 밝히는 한가인 숨은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데뷔 초부터 함께한 매니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매니저는 한가인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전세 대출을 받았었는데 (한가인이) 밥을 먹다가 '오빠 제가 그건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당시 (매니저의) 1년치 월급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에 한가인은 "현장에서 다 같이 고생하고 저보다 더 힘들 수도 있는데 돈은 제가 제일 많이 버니까. 스태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제가 어릴 때 진심으로 대해줬던 분들이다. 그 다음에 사실 제가 일하면서 힘들었던 게 나를 브랜드처럼 여기는 느낌이었다. 근데 진짜 마음을 주고 받은 사람들"이라고 매니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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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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