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수비수' 김민재에게 정말 너무하다...'최악의 불륜남'과 함께 1순위 매각 대상→'뮌헨 최악 영입' 선수는 남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결국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게 될까.
독일 매체 ‘키커’는 2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수뇌부는 올여름 수익 창출을 원한다. 하지만 매각 후보 중 한 명인 킹슬리 코망은 잔류를 원한다. 따라서 우선 매각 순위에는 다른 선수들이 올라와 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대상은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트백 샤샤 보이의 잔류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설명했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김민재와 함께 매각 대상으로 묶인 팔리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완벽히 주전에서 밀리며 지난 시즌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시즌 도중에는 임신한 아내를 두고 구단 직원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처럼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와 함께 매각 1순위로 김민재가 묶였다. 지난 시즌의 헌신을 생각해 보면 김민재 입장에서는 굴욕이다.
또한 한때 바이에른 뮌헨 최악의 영입생으로 꼽혔던 보이는 김민재와 달리,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 역시 팔리냐와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8경기에 나서 1골 4도움이 전부다.
지난 시즌 내내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따름이다. 결국 시즌 막바지에 저지른 잦은 실책이 저평가로 이어진 듯하다.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해당 시즌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외면당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뱅상 콤파니 감독이 새로 합류한 뒤, 신뢰를 받으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동료 센터백들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예상보다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했다. 그는 작년 10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아킬레스건염 진단을 받으며 쓰러졌다. 이후 빠르게 복귀하긴 했지만, 부상 여파가 남아있던 듯 그답지 않은 실책들이 여러 차례 나왔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 현지 팬들과 독일 언론들은 김민재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막스 에베를 단장과 콤파니 감독도 김민재를 외면하며 올여름 그의 매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접적인 매각 통보도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인 요나탄 타를 영입했다. 강력한 경쟁자를 영입하며 김민재를 향해 이적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유럽 데뷔전서 데뷔골' 미쳤다, 韓 스트라이커…독일로 간 이호재, 16분 만에 대포알 슈팅 1호골 → 평점 7.5 팀 1위
2026-08-08
-
韓 축구 경사! 김민재, 수비 지표 1위 찍었다…2999명 제치고 유럽 1부리그 '인터셉트 왕' 등극→애스턴 빌라전 결승골까지 '겹경사'
2026-08-08
-
'韓 대형 수비수' 김민재, 끝내 못 박았다...끊임없는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 직접 매듭
2026-08-04
-
韓 축구 경사! 뮌헨이 괜히 뽑은 게 아니었다...'18살 수문장' 허재원, 첫 공식전부터 안정감 '합격점'→선발 데뷔전 승리+주니어컵 16강 견인
2026-08-03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