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민 떠나보낸 라이머, 눈물 삼키고 웃었다…크리스탈에 "나는 항상 네 옆에"
작성일: 2025.08.12 17: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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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애즈원 이민을 떠나보낸 소속사 대표 라이머가 남아있는 멤버 크리스탈을 위로했다.
라이머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고생했어 크리스탈"이라고 썼다.
이어 "나는 항상 네 옆에 있을게, 그러니 걱정마, 사랑해("I'll always be by your side, so don't worry, Love you)"라고 다정한 위로의 글을 남겼다. 배경음악으로는 애즈원의 '아무 말 안해도 돼'를 택해 애틋한 마음을 더했다.
이민은 지난 5일 4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귀가한 남편이 자택에서 숨진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급거 귀국해 이민의 마지막 길을 지켰으며, 오랜 인연을 이어 온 브랜뉴뮤직 라이머도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이민은 1978년생으로, 같은 재미교포 2세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크리스탈과 함께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애즈원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십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R&B 듀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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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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