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5년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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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5년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을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광안리 국제여자비치발리볼대회'와 연계해 대회 조직위원회의 협조로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옵서버로 참가한 가운데 대회 운영과 관련한 실무 중심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의 대회 운영전반에 관한 내용 소개부터 가건물 설치를 통한 국제대회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의 스포츠 투어리즘 정책 소개를 통해 지역 활성화 정책을 공유했다.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회 성과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회도 국제 역량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대회 유치·개최의 양대 축인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참가자 조별 활동 및 상호 교류 간담회도 준비되어,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확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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