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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김태희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 가장 평범, 한국인 아내 역할"

작성일: 2025.08.21 11: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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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곽혜미 기자
▲ 김태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버터플라이' 속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지훈, 김태희, 션 리차드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제가 맡은 역할은 데이비드 정의 한국인 아내다. 한국으로 숨어들어와서 새로운 삶을 살려는 데이비드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려고 하는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어떻게 보면 제가 그동안 맡은 역할 중 가장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한국인 여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희는 작품 공개를 앞두고 한국에서 프로모션차 팬들을 만난 것에 대해 "극장에서 시사회로 관객 분들을 만나는 일이 정말 오랜만이었다. 우리 드라마로 홍보 활동을 할 줄은 알았지만 이런 행사가 있을 줄은 몰랐다. 뉴욕에서 저에게는 굉장히 신기한 프리미어를 경험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팬 분들이 너무나 감동이었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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