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단국대,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8강 진출!…2관왕 도전 이어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8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지난 24일 경상남도 합천군 일대에서 열린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에서 경희대와 단국대는 8강에 진출하며 2관왕 도전을 이어갔고, 조별예선에서 이변을 일으켰던 제주관광대와 송호대는 16강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팀 경희대는 영남대를 2-1로 제압했다. 후반 5분 권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34분 오주안의 추가 골로 점수를 벌린 경희대는 경기 막판 실점에도 승리를 지켜냈다.
같은 대회 백두대간기 챔피언 단국대도 장안대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전반 9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김우진(전반 24분)과 김민준(후반 19분)의 연속골로 흐름을 뒤집었다.
반면 조별예선에서 강호들을 꺾으며 '돌풍의 팀'으로 주목받았던 제주관광대와 송호대는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남대를 4-1로 꺾으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던 제주관광대는 호원대에 1-3으로 패했고, 선문대를 7-0으로 꺾으며 이목을 끌었던 송호대도 순복음총회신학교에 2-3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팽팽한 경기들도 곳곳에서 펼쳐졌다.
한라대는 동양대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고, '광주 더비' 호남대는 조선대를 상대로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 5-4로 웃었다. 경일대와 김천대의 맞대결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김천대가 5-4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군대 안 갑니다" 끝내 '비피셜' BBC까지 물었다..."한국 주장이 병역 면제에 기뻐하는 발언으로 사과" 대서특필
2026-10-07
-
[SPO 현장] 점점 대표팀 은퇴 시기를 고민하는 황인범 “선수 생활 자체를 잘 내려 놓는 것도 현명한 사람”…물론 당장은 아니다
2026-10-07
-
"그래도 홍명보보다 나은 것 같다" 축구 팬들 안도의 한숨, 완벽하진 않았던 모레노의 4연전, 2-0 승리로 마무리
2026-10-07
-
"심각한 욕심쟁이였다, 손흥민에게 양보했어야" 환상 프리킥 골에 아쉬움 드러낸 축구 팬들 "케인만 없었더라면"
2026-10-07
-
'한국은 같은 날 2-0 이겼는데' 중국 축구 끝없이 망가진다...'FIFA랭킹 101위' 타지키스탄에 0-1 패→A매치 3연패
2026-10-07
-
[SPO 현장] 경기 후 '눈물 펑펑' 흘렸던 황인범, 한국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 일축…“11월 A매치 차출,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죠”
2026-10-07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
이러면 김혜성에게 기회 온다…다저스 이겼지만 대형 악재, '같은 포지션' 로하스 부상→통증 참았다가 탈났다
2026-10-07
-
KIA, 1R 지명 '리틀 이대호'에 3억5000만원 안겼다…경남고 거포 이호민 포함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2026-10-07
-
노시환이 왜 여기? 국정감사 축구 대표팀 논란에 노시환까지 소환, 그런데 앞뒤가 안 맞는
2026-10-07
-
'축구의 신' 이런 엔딩 또 없습니다…메시 마지막 A매치서 1골 2도움 원맨쇼→208경기 126골, 21년 아르헨티나 대장정 끝
2026-10-07
-
'대박' 올림픽 金 따고 진짜 연인 됐다→은퇴 4개월 뒤 약혼, 이번엔 기네스까지…日 피겨 커플 겹경사 "158.13점 세계 최고기록" 공식 등재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