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50홈런 5명 이상 배출 가능? 랄리의 뒤를 따를 슈워버-오타니-저지-카미네로…웅장한 이름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가을 야구를 향한 메이저리그의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9월.
흥미로운 기록 도달 여부는 팬들의 몰입도를 더 높입니다.
가장 큰 관심은 LA다저스의 괴물 오타니 쇼헤이.
2000년 휴스턴 에스트로스 제프 베그웰 이후 150득점 달성에 도전합니다.
1937년 뉴욕 양키스 조 디마지오 이후 한 시즌 400 출루에 150 득점자는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143안타에 124득점 중인 오타니의 현재 흐름이 유지된다면 놀라운 기록에 닿을 수 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랄리는 이미 포수 출신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50개의 홈런에 도달한 랄리가 60개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
스위치히터로 최다 홈런을 쳐냈던 양키스 미키 맨틀의 54개를 역사 속으로 보내느냐도 지켜봐야 합니다.
동시에 2001년 이후 사라졌던, 5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3명 이상 나오느냐도 살펴봐야 합니다.
랄리의 뒤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가 49개, 오타니가 45개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양키스 애런 저지가 43개,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니어 카미네로 39개, 애리조나 다이아몬스백스의 에우제니오 수아레스가 36개 등입니다.
수치상 5명 이상이 50홈런 이상을 기록한 새로운 시즌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맷 올슨이 4년 연속 162경기에 출전하는 철인이 될 수 있을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투수 폴 스킨스가 두 시즌 연속 평균자책점 1.00대 시대를 만들 수 있을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지난 시즌 신인으로 1.96을 기록했던 스킨스, 2.05를 찍고 있는 현 시점에 대업을 해낸다면 사실상 사이영상에 도장을 찍게 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