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수 TB전 3타수 무안타…7회 대타로 교체

작성일: 2016.09.19 05:1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볼티모어 김현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3타수 무안타 뒤 왼손 투수 교체와 함께 대타로 바뀌었다. 

김현수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탬파베이와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2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지난 2경기에서는 9타수 3안타를 쳤지만 이날은 무안타 침묵했다. 선발 출전한 경기만 보면 3경기 만에 무안타. 시즌 타율은 0.307가 됐다.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그동안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오른손 제이크 오도리지였다. 1회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간 김현수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선행 주자 아담 존스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김현수가 1루에서 살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존스의 안타 이후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2에서 친 공이 중견수 뜬공이 됐다.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긴 타격이었다. 5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잡혔다. 

볼티모어는 1-1로 맞선 7회말 공격에서 J.J 하디의 내야안타와 페드로 알바레즈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2사 2, 3루 김현수 타석에서 탬파베이가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대니 파쿠하 대신 왼손 투수 대나 이브랜드를 내보냈다. 볼티모어는 대타 드루 스텁스를 투입했고 득점 없이 공격이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