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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윤석민, 김시온과 웨딩 마치...중견 배우 김예령 사위 된다

작성일: 2016.09.19 15:2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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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투수 윤석민(오른쪽)이 배우 김시온과 올 겨울 결혼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김시온SN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KIA 투수 윤석민(30)이 배우 김시온(27)과 올 겨울 웨딩 마치를 울린다. 김시온은 중견 배우 김예령(47)의 딸로, 윤석민과 김시온은 7월 약혼했다.

윤석민과 김시온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했으며 올 여름 약혼식을 올렸다. 결혼은 프로 야구 시즌이 끝난 뒤 겨울에 할 예정이다.

19일 KIA 관계자는 "최근 약혼 소식은 사실"이라며 "다만 아직 시즌 중이라 윤석민과 결혼 얘기를 직접 나누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어머니 김예령의 미모를 쏙 빼닮은 딸 김시온은 2009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5'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에이스로 성장한 오른손 투수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9년 제2회, 2013년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 윤석민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 김시온(왼쪽)과 어머니 김예령. 사진|김시온 SNS

윤석민의 장모가 될 김예령은 1992년 영화 '백치 여인'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지금은 폐지된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KBS1 저녁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예령은 지인들에게 "아들 같은 사위가 생겨 정말 좋다"며 딸의 결혼을 기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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